참빗으로 흝듯 , 남김없이 샅샅이 뒤져 낸다는 뜻. 나는 기술도 경리도 모른다. 나는 다만 여러분을 믿습니다. 나도 경영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회사를 살리든지 아니면 망하게 하든지 그것은 오직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미타라이 다케시 오늘의 영단어 - KCTU : Korean Council of Trade Unions : 민노총곤충은 결코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살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에 사람의 살을 찌르는 것이다. 그것은 평론가도 마찬가지다. 평론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살 속에 있는 피이고 따라서 그들에게 우리의 괴로움 따위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이다. -니체 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 공자는 일찍이 진채(陣菜)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 그때 제자 자로(子路)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 -묵자 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같고 허공과도 같다. 허공과 같으므로 형상이 융합되지 않음이 없거늘 어찌 동쪽과 서쪽이 있겠으며, 바다와 같으므로 성품을 보존하지 못하는데 어찌 움직일 때와 고요할 때가 없겠는가. -원효 인간이 느끼는 건전한 기쁨은 줄곧 변하지 않는다. 기쁨은 주로 일을 즐기는 가운데 있다. 가을에 거둘 것을 예상하고 씨앗을 뿌리며 싹이 돋고 꽃이 필 때까지 즐겁게 일한다. 그리고 틈틈이 책을 읽고, 사색에 잠기고, 이웃을 사랑하고, 희망을 품는다. 사는 즐거움과 행복을 실감하는 것은 바로 그런 때이다. 그 진리는 옛날부터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라스킨 마른 나무에 좀먹듯 , 부지중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재산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고립 속에 조금이라도 놀랄 만한 것이 이루어진 적은 없다. 개인의 경쟁력은 ‘당신이 아는 것’에 ‘당신이 아는 사람’을 곱한 것과 같다. -첼 A. 노오스토롬 남의 선한 것을 보면 나의 선을 찾고, 남의 악한 것을 보면 나의 악을 찾아라. 그와 같이 하면 바야흐로 유익이 있다. -성리서(性理書)